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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배출을 약 1/1000 이하로 한다
복사기나 레이저 빔 프린터 등의 전자사진 제품에서는 감광 드럼을 대전시켜서 전기적인 상을 형성합니다. 종래에는 약 5~10kV의 고전압을 걸어서 코로나 방전※을 일으키는 코로나 대전 방식이 이용되고 있으며, 방전에 의해 발생하는 오존(O3)을 제거하기 위한 필터나 에어 플로우 기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캐논에서는 도전성 롤러에 교류와 직류를 중첩한 전압을 걸어서 감광 드럼을 대전시키는 "롤러 대전 방식"을 개발. 공기중의 방전을 이용하는 코로나 대전 방식보다 오존의 발생량이 약 1/1000 이하, 전압도 약 1/5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이 기술에 의해서 오존 대책 기구도 불필요하게 되며, 복사기나 레이저 빔 프린터의 소형화도 실현하고 있습니다.

오존레스 대전 기술의 개념
- ※코로나 방전
- 뾰족한 전극(바늘 전극)에 전압을 걸면 발생하는 방전 현상. 어두운 곳에서는 왕관형상의 빛(광관(光冠): 코로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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