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시 제품 가치 향상

환경 친화 제품의 사례

사무용 네트워크 복합기 ‘imageRUNNER ADVANCE’ 시리즈

2009년 9월 발매된 사무용 네트워크 복합기 ‘imageRUNNER ADVANCE’ 시리즈는 그룹 전체에서 환경 친화형 제품을 개발하는 ‘환경 톱 러너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환경 성능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예를 들어, 캐논의 독자적인 에너지 절약 기술을 통해 소비 전력 절감에 성공한 것은 물론, 독자적인 LCA 설계 시스템을 채택하여 제품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서 CO2 배출량을 줄였습니다.
재료 면에서는 고객이 자주 만지는 조작 버튼에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사용하거나, 세계 최고 수준의 난연성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외장 부품 일부에 사용하였으며, 그 밖에도 회수된 재료로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등 환경부하가 적은 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 및 전기 부품을 제외한 부품의 무연화, 전기 기판의 일부에 무할로겐화를 추진하는 한편,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재사용 포장재’를 일본 국내에서 채용하는 등 수송 시의 환경 영향에 대해서도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수한 환경특성은 2010년 이후에 발매된 ‘imageRUNNER ADVANCE’ 시리즈에도 채택되었으며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레이저 프린터 ‘Satera’ 시리즈나 디지털 프로덕션 프린터 ‘imagePRESS’ 시리즈에도 채택되었습니다.

imageRUNNER ADVANCE C5051
iR ADVANCE C5051

  • 난연성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이번에 채택한 식물원료의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석유계 플라스틱에 비해 제조와 관련된 CO2 배출량을 약 20% 삭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석유자원 소비 절감에도 기여합니다.. 기존에는 난연성 등 물성 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캐논과 도레이(주)가 세계 최고 수준의 난연성을 자랑하는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개발하여 사무기기의 외장 부품 일부에 도입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잉크젯 복합기 ‘PIXMA MG6270’

2011년 9월에 발매된 잉크젯 복합기 ‘PIXMA MG6270’은 고품질의 신속한 사진 인쇄 등 우수한 기능을 갖춘 한편, 사용 시/대기 시/전원 OFF 시의 각 단계에 에너지 절약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기종인 ‘MP638’에 비해 전력 소비량을 약 41%의 큰 폭으로 절감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능으로 ‘ECO 설정’을 탑재하여 자동 양면 인쇄나 자동 전원 OFF가 PIXMA 본체에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용지 절약이나 대기 전력 억제를 통해 자원 및 에너지 절약에 기여합니다.
또한, EU RoHS 지령에 적합한 것은 물론 무수은화 발광 다이오드 및 무연화 렌즈를 채택하는 등 앞으로 예상될 RoHS 예외 규정 강화에 앞서 유해물질 배제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빛으로 안내하는 신기능 ‘인텔리전트 터치 시스템’이나 회색 잉크를 탑재하여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등 고기능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고기능화와 환경 부하 최소화를 양립시킨다”는 캐논의 환경 비전을 구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PIXMA MG6270
PIXMA MG6270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EOS 600D’

2011년 3월에 발매된 보급용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EOS 600D’는 진화된 전자동 촬영 기능 ‘신 인텔리전트 오토’를 탑재하는 등 뛰어난 기능을 갖추었으며 또한 EU RoHS 지령의 대상이 되는 유해물질을 철저하게 배제하여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납 화합물을 티타늄 화합물이나 바륨 화합물 등으로 교체한 ‘무연화 렌즈’를 비롯하여 케이블 절연재로 ‘무납 및 무카드뮴 절연재’를 채택하였습니다.
금속 화학 연마 표면 처리에는 6가 크롬 대신 무해한 3가 크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공정에서는 주석-은-동 3원소 합금의 무연화 땜납을 채용하는 등 EU RoHS 지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EOS 600D
EOS 600D

무선 X선 디지털 촬영장치(DR) ‘CXDI-70/80C Wireless’

캐논은 1998년에 세계 최초로 X선 디지털 촬영장치(DR)를 개발한 이후, 의료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군을 확충하고 의료용 화상의 디지털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최근에는 DR의 보급 확대를 목표로 휴대성과 조작성의 향상을 위한 ‘무선화’나, 기존의 필름 촬영장비를 그대로 활용하여 디지털화할 수 있는 ‘카세트 사이즈화’가 중요한 개발 주제가 되었습니다.
전원용 케이블을 없애기 위해서는 제품을 내장식 리튬전지로 가동시키는 에너지 절약 기술이 더욱 필요해집니다. 또한 카세트 사이즈로 만들기 위해서는 소형경량화 역시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들 개발 과제는 모두 환경 부하를 줄이기 위한 환경 배려 설계의 주제와 공통됩니다. 그래서 캐논이 쌓아온 환경 친화적인 설계 노하우를 결집한 결과, 2010년 10월에 384×460cm 사이즈의 무선 촬영장치인 ‘CXDI-70C Wireless’를 발매하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 11월에는 CXDI-70C Wireless의 기술을 활용하여 한층 더 소형경량화에 성공한 ‘CXDI-80C Wireless’를 발매하였습니다. 307×384cm 크기의 무선 촬영장치이므로 침대 위에서 촬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큐베이터 등에서의 미숙아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크기의 DR를 제품화한 것은 업계에서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또한, 이들 제품은 모두 기존형 유선 DR와 비교하여 대폭적인 절전화, 소형경량화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의료기기는 EU RoHS 지령의 예외 제품이지만 캐논에서는 자체적으로 EU RoHS 지령과 동등한 수준의 기준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XDI-70/80C Wireless
CXDI-70/80C Wireless

기존 기종(유선 DR)과 비교한 무선 DR의 환경 성능
  CXDI-70C Wireless CXDI-80C Wireless
비교 대상 기종 CXDI-50C CXDI-60C
촬영부의 평균 소비전력 6.0W(약 88% 삭감) 6.0W(약 75% 삭감)
촬영부의 중량(배터리 포함) 3.4kg(약 62% 경량화) 2.3kg(약 63% 경량화)
촬영부의 크기 384×460×15mm(약 34% 슬림화) 307×384×15mm(약 33% 슬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