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 인 USA’ 가 가장 합리적인 해답이었습니다.



전세계 사무실과 가정에서 컴퓨터 데이터 출력에 사용되는 레이저 프린터의 ‘심장부’는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품을 하나의 단위로 간단하게 교환할 수 있게 만든 토너 카트리지입니다. 누구나 고화질로 사용할 수 있도록 캐논이 발명하여, 레이저 프린터의 폭발적인 보급에 기여한 토너 카트리지의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해서 새로운 공장 건설이 필요해졌습니다.
그 때 캐논이 생각한 것은 ‘세계 최적 생산’입니다. 품질, 비용, 납기, 물류, 물품 확보 그리고 인재, 제품의 특성, 환경 보호 등 제품 생산에서 필수적인 요소를 전반적으로 충분히 고려한 후 가장 합리적인 생산 장소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캐논이 내린 해답은 최대 소비지 미국에 있는 ‘캐논 버지니아’였습니다. 캐논 버지니아는 토너 카트리지의 재활용 거점으로서 실적이 있는 곳으로 지금까지 양성해온 인재와 부품 공급 체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논이 발전시켜온 자동화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개발 거점인 일본에서 만들지 않아도 높은 품질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 내에서 생산, 판매, 회수, 재활용과 같은 제품의 모든 주기가 완결되어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지고 생산이나 물류의 비효율성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논은 앞으로의 시대에 걸맞는 가장 합리적이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생산, 즉 ‘세계 최적 생산’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