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터 분야는
오세사를 맞이하여 더욱 성장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프린터’라고 해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진 등을 선명하게 출력하는 잉크젯 방식 프린터, 주로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전자 사진 방식이라는 프린터 등 캐논은 이런 프린터의 세계를 고화질로 리드해왔습니다.
그러나 프린터가 활약하는 분야는 사실 거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책자용 등에서 분당 1000 페이지 이상을 인쇄하는 고속 프린터 또는 옥외 간판용 필름에 인쇄하는 대형 프린터 등 ‘인쇄’ 분야에 이르기까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주력 사업에서의 압도적인 세계 1위를 추구하는 캐논은 2010년 프린터 업체인 네덜란드 ‘오세사(Océ)’를 그룹으로 맞아들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캐논은 산업용으로 내구성이나 신뢰성을 높인 전자 사진의 상업용 인쇄기나 대형 잉크젯 프린터를 제품화하여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글로벌화, 디지털화의 흐름이 급속하게 세계를 바꿔가는 상황에서 캐논과 오세사는 기술, 제품, 판매 체제를 상호 보완하며 더욱 신속하고 더욱 폭넓은 솔루션이나 서비스 지원을 각각의 고객에게 제공하여 프린터 분야의 세계 1위를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캐논이 경영 목표로 하는 ‘국제 다각화’ 측면에서도 일본, 미국, 유럽의 3지역 각각에서 개발 체제를 정비하여 세계적인 규모에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 가운데, 개발을 중시하는 오세사가 유럽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거점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세사와의 협력을 통해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는 캐논에게 더 큰 가치를 창출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