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캐논의 발자취

지금의 캐논이 되기까지

‘세계 최고의 카메라 만들고 싶다’는
진취적인 기상에서 캐논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약력

조그만 방 하나에서

1933년, 도쿄 롯폰기의 세련된 아파트의 조그만 방 하나에 고급 카메라를 제작하기 위한 작은 연구소가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고급 카메라는 모두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우리(일본인)도 고급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는 원대한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작은 방에서 열정적으로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캐논의 시작이었습니다. 고생은 많았지만 이윽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카메라 시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관음(觀音)을 닮고 싶은 마음에서 관음의 일본어 발음을 따서 ‘KWANON(칸논)’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1935년에 첫 번째 제품으로 일본 최초로 35밀리 포컬 플레인 셔터 카메라 ‘Hansa Canon’이 탄생되었습니다. 칸논을 어원으로 한 브랜드 ‘캐논’이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카메라를 목표로

1950년, 초대 사장인 미타라이 다케시가 국제 견본시에 출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미국에 건너갔습니다. 근대적인 공장이나 풍요로운 생활을 체험하고 귀국한 후, 세계를 상대로 하기엔 역부족이라며 동경 시모마루코에 ‘타지 않는’ 철근 콘크리트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또한, 인간존중주의를 내세워 ‘3자 정신’의 중요성을 피력해 나갔습니다. 캐논의 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자세는 이 당시에서 조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1955년에는 세계 진출을 위한 첫 걸음으로 뉴욕 맨해튼에 지점을 개설하고 자력으로 미국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1957년에는 스위스 제네바에 유럽 총대리점 캐논 유럽을 설립하였으며 1967년에는 이미 수출 비율이 50%가 넘었습니다.

다각화를 향한 도전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941년에는 일본 최초로 X선 간접 카메라를 발매하는 등 다각화에 힘써온 캐논은 1960년대에는 기존의 광학, 정밀기계에 전기, 물리, 화학 기술을 융합하여 본격적으로 다각화를 추진했습니다.
1964년, 세계 최초로 10키식 전자계산기를 출시하며 사무기 분야로 진출하였으며 1967년에는 ‘오른손에 카메라, 왼손에 사무기’를 경영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1969년에 캐논 카메라에서 캐논 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했습니다. 특허로 인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보통용지 복사기를 일본 최초로 제품화하여 1970년에 발매했습니다. 그리고 반도체 노광장치의 제품화에도 성공하는 등 ‘기술의 캐논’을 통해 어려운 분야로의 다각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량기업 구상으로 위기에서 탈출

1970년에는 매출액 448억 엔, 사원 수 5,000명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달러 쇼크와 오일 쇼크에 이어, 1974년에는 전자계산기 표시 부품 불량이라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여 1975년 상반기에 주식을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무배당으로 전락하는 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1976년, 이 때 캐논이 내세운 것은 바로 우량기업 구상입니다. 종적으로는 사업부 체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횡적으로는 개발, 생산, 판매 시스템을 확립하는 등 근대적인 경영을 도입하여 ‘세계 우량기업’을 향해 나가는 장대한 구상이었습니다. 임시방편의 대책이 아니라 높은 이상을 내세워 사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때마침 ‘연사 일안 카메라’ AE-1이 폭발적으로 히트하면서 곤경에서 단숨에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제2의 창업을 선언

우량기업 구상에 따라 캐논은 계속해서 발전했습니다. 퍼스널 컴퓨터 사회의 개막과 함께 카트리지 방식의 퍼스널 복사기, 반도체 레이저를 채용한 레이저 프린터, 버블젯 방식의 잉크젯 프린터 등 세계 최초의 제품을 차례차례 선보였습니다. 또한 생산 거점의 글로벌화를 추진하여 세계 우량기업으로 착실히 전진했습니다. 그리고 1988년, 창립 51주년을 맞이하여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당시에는 아직 일반화되지 않았던 ‘공생’을 기업 이념으로 내세웠습니다. 토너 카트리지 재활용을 비롯한 선진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하며 개발 거점의 글로벌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우량기업 그룹 구상

캐논은 기존에 없었던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다른 곳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사업이나 제품을 탄생시킨 회사입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을 맞이할 무렵, 70년대부터 시작된 사업부 체제에도 제도의 폐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8400억 엔이 넘는 부채를 떠안게 되면서 장기적인 연구 개발이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재무 체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 미타라이 후지오가 캐논의 6대 사장으로 취임하고 1996년부터 글로벌 우량기업 구상을 추진하여 ‘부분 최적화에서 전체 최적화로’, ‘매출 중시에서 이익 중시로’ 의식을 개혁하면서 캐논의 혁신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1933

정기광학연구소(精機光學硏究所) 개설

1934

‘KWANON’ 시제품 제작

1936
35밀리 포컬 플레인 셔터 카메라 ‘Hansa Canon’
35밀리 포컬 플레인 셔터 카메라 ‘Hansa Canon’
1937

정기광학공업 주식회사 창립

1941

일본 최초의 X선 간접 촬영 카메라 발매

1947

캐논 카메라 주식회사로 회사명 변경

1955

뉴욕 지점 개설

1957

유럽 총대리점 캐논 유럽 개설

1961

‘Canonet’ 발매

EE(Electric Eye) 카메라 ‘Canonet’
EE(Electric Eye) 카메라 ‘Canonet’
1964

‘Canola 130’ 발매

세계 최초의 10키식 탁상 전자계산기 ‘Canola 130’
세계 최초의 10키식 탁상 전자계산기 ‘Canola 130’
1967

‘오른손에 카메라, 왼손에 사무기’

1969

캐논 주식회사로 회사명 변경

1970

‘NP-1100’ 발매

일본 최초의 보통용지 복사기 ‘NP-1100’
일본 최초의 보통용지 복사기 ‘NP-1100’
1970

반도체 노광장치 ‘PPC-1’ 발매

1976

우량기업 구상 시작

1976

‘AE-1’ 발매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컴퓨터 내장 일안 렌즈 카메라 ‘AE-1’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컴퓨터 내장 일안 렌즈 카메라 ‘AE-1’
1979

‘LBP-10’ 발매

세계 최초의 반도체 레이저 내장 레이저 프린터 ‘LBP-10’
세계 최초의 반도체 레이저 내장 레이저 프린터
‘LBP-10’
1982

‘미니 카피어 PC-10/20’ 발매

세계 최초의 일체형 카트리지 방식 복사기 ‘미니 카피어 PC-10/20’
세계 최초의 일체형 카트리지 방식 복사기
‘미니 카피어 PC-10/20’
1985

‘BJ-80’ 발매

세계 최초의 버블젯 방식 잉크젯 프린터 ‘BJ-80’
세계 최초의 버블젯 방식 잉크젯 프린터 ‘BJ-80’
1987

풀 컬러 디지털 복사기 ‘CLC-1’ 발매

1987

AF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EOS650’ 발매

1988

제2의 창업, ‘공생’을 기업 이념으로

1990

토너 카트리지 회수 재활용 시작

1996

글로벌 우량기업 그룹 구상 시작

2000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

2000

‘IXY DIGITAL’ 발매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IXY DIGITAL’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IXY DIGITAL’
2000

사무용 네트워크 복합기 ‘iR 시리즈’ 발매

사무용 네트워크 복합기 ‘iR3250’
사무용 네트워크 복합기 ‘iR3250’
2002

‘EOS-1Ds’ 발매

전문가용 최고급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EOS-1Ds’
전문가용 최고급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EOS-1Ds’
2006

‘imagePROGRAF iPF9000’ 발매

대형 잉크젯 프린터 ‘imagePROGRAF iPF9000’
대형 잉크젯 프린터 ‘imagePROGRAF iPF9000’
2007

디지털 프로덕션 프린터 ‘imagePRESS C7000VP’ 발매

2009

사무용 네트워크 복합기 ‘imageRUNNER ADVANCE’ 발매

2011

글로벌 우량기업 그룹 구상
페이즈 Ⅳ 시작